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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2019년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 트렌드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업자들과의 경험을 나누는 오픈 포럼이다.
이번 게임콘서트는 ‘게임과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샌드박스 게이밍 황은상 부실장, 플래직 진솔 대표가 참여해 각각 ‘플레이에서 콘텐츠로’, ‘게임 음악을 무대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게임을 활용한 콘텐츠와 관련된 향후 전망 및게임 음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연주곡은 △모두의마블송(모두의마블) △Second Run(테일즈위버) △Little Princess(가디언테일즈) △별빛 등대의 섬(로스트아크) △Summoner’s call(리그오브레전드) 등 5곡이다.
이번 게임콘서트를 기념한 ‘소문내기 이벤트’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SNS를 통해 게임 콘서트 개최 소식 및 사전 신청 방식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