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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DNA합성 기술로 인도 시장 진출

해외시장 확대 본격화…상반기 IPO 예정
  • 등록 2020-03-17 오전 11:45:51

    수정 2020-03-17 오전 11:45:51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가 세계 3위 헬스케어 시장을 보유한 인도에 본격 진출한다.

셀레믹스는 인도 최대 진단시약 유통업체 임페리얼 라이프사이언스와 손잡고 인도 내 진단검사기관에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자 검사 패널을 공급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셀레믹스는 2025년에 약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 의료기기 시장에서 광범위한 영업 채널과 사업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셀레믹스가 공급하는 패널은 임상적으로 질환과 연관이 있는 유전자 6000여개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CES(Clinical Exome Sequencing) 패널이다.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둔 셀레믹스는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현지 기업과의 협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18년에는 프랑스 Firalis S.A와 심장질환 예후예측 패널 ‘피믹스(FiMICS)’ 공동개발했고, 지난해에는 중국 광저우시 소재 Pocula와 표적농축(Target enrichment) 솔루션 공급계약, 네덜란드 게놈 데이터 분석 기업 BlueBee와 클라우드 기반의 BI 분석 솔루션을 각각 공동개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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