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 설연휴 22일· 23일 휴무

할인점은 설날 당일만 휴무
  • 등록 2004-01-13 오후 5:53:36

    수정 2004-01-13 오후 5:53:36

[edaily 하수정기자] 올해 설 연휴에 주요 백화점들은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휴무한다. 할인점은 대부분 설 당일인 22일에만 쉰다. 13일 롯데백화점 신세계(004170) 등 주요 백화점들은 이번 설 연휴기간동안 22일과 23일 휴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뉴코아도 같은 기간 문을 닫기로 했다. 그랜드백화점(019010)은 설당일 22일에만 쉰다. 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까르푸, 그랜드마트 등 대부분 할인점은 설 당일인 22일, 하루만 휴무키로 했다. 반면 월마트는 설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하고 킴스클럽은 설 연휴 내내 정상영업을한다. 동대문과 남대문 일대 패션몰의 경우 밀리오레와 두타는 21~22일, 메사는 22~25일 각각 이틀간 쉬고 프레야타운은 22일 하루만 휴무한다. 동대문 시장과 남대문 시장 등 재래시장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문을 닫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왕 무시~…'무엄하도다!'
  • 박결, 손 무슨 일?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