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이슈 국감]尹 “라임 파견추천 검사들, 룸살롱 접대 안받았다“(속보)

강압수사·은폐 의혹에 “터무니 없는 이야기”
“김봉현, 55회 당시 대부분 자기 사건 조사 받아”
“윤모 검사장 로비의혹, 김봉현이 진술·관여한 적 없어”
  • 등록 2020-10-22 오후 12:30:50

    수정 2020-10-22 오후 12:30:50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尹 “라임 파견추천 검사 중 룸살롱 접대 안받았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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