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中 허가 지연으로 18억원 건강식품 공급계약 해지

  • 등록 2024-01-19 오후 5:38:17

    수정 2024-01-19 오후 5:38:17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엔케이맥스(182400)는 쇼우캉크로스보더 이커머스와 맺은 건강기능식품(NK365) 공급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해지 규모는 18억50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중국 내 건강기능식품 허가 지연으로 합의해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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