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12월까지 '장 줄리앙' 전시 연장 진행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 개점 기념 개최
  • 등록 2018-10-24 오전 11:20:04

    수정 2018-10-24 오전 11:20:04

(사진=시몬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시몬스가 ‘장 줄리앙 : 꿈꾸는 남자’ 전시를 올 12월 2일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개점 기념으로 개최한 이 전시는 프랑스 출신의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개성 있는 드로잉을 통해 잠과 꿈에 대한 생각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방문객들이 시몬스 테라스에 숨어있는 장 줄리앙 작품을 찾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사진을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전시는 모든 방문객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 종료 이후에는 전시 작품을 자선 경매로 판매해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몬스 테라스 2층에서는 ‘헤리티지 앨리’를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도슨트 투어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도슨트 투어는 약 20분에 걸쳐 진행하며 운영 시간에 맞춰 2층 헤리티지 앨리 큐레이터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전시가 진행되는 시몬스 테라스는 시몬스 침대의 브랜드 역사와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헤리티지 앨리(Heritage Alley)’를 비롯해 수면에 도움을 주는 식물을 재배하는 ‘팜 가든(Farm Garden)’ 등 제품과 문화 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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