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링, 국내 최초 하이엔드 디지털 프린팅 서비스 선보여

차원이 다른 퀄리티와 제작속도로 POD업계 선도
  • 등록 2023-05-30 오후 2:17:38

    수정 2023-05-30 오후 2:17:3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POD 서비스 기업 위블링은 코닛(Kornit)사의 최신 디지털 프린팅 ‘아틀라스 맥스 폴리(Atlas MAX POLY)’를 도입해 고퀄리티 프린팅 디지털Plus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위블링)
해당 서비스는 국내 최초 하이엔드 디지털 설비를 이용한 인쇄방식으로, 위블링은 POD(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 시장에서 품질 및 생산력 경쟁력을 갖추고 업계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Plus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코닛(Kornit)사의 하이엔드 프린팅 장비를 활용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프린팅 퀄리티와 제작 속도를 자랑한다. 복잡하고 섬세한 표현은 물론 프린트 내구성과 제작 속도가 크게 개선되어 POD시장에 현존하는 프린팅 설비 중 독보적인 퀄리티를 보장한다.

위블링 관계자는 “코닛(Kornit)사의 장비를 국내 1호로 도입한 데는 POD서비스의 NO.1 자리를 굳건히 하고자 함이었다”라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고퀄리티 프린팅 디지털Plus는 오직 위블링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운영해 온 노하우와 함께 첨단 기술을 더해 국내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블링에서 제공하는 디지털Plus 서비스는 위블링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냅스, 오프린트미, 오라운드 서비스의 어패럴 상품을 통해 이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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