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성접대 의혹, 조사한 적 없어"

  • 등록 2019-05-27 오후 12:34:47

    수정 2019-05-27 오후 1:10:55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경찰이 조사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7일 양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확인된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승리 성접대 의혹으로 번졌던 ‘버닝썬 사태’ 수사과정에서 양 대표에 관한 내사나 수사는 진행된 건이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의혹이 있다면 수사할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겼다.

지난 26일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 대표의 성접대 의혹을 방송하겠다고 예고했다.

스트레이트 측은 홈페이지와 예고편을 통해 “2014년 7월 동남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당시 양 대표와 소속 가수 한 명은 고급 한정식 삭당에서 남성 8명과 여성 25명과 함께 있었으며, 이후 클럽으로 간 뒤 술자리가 성접대로 이어졌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YG 측은 “지인의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이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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