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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美 임상대비 중증패혈증 치료신약 대량생산 계약

日 업체 펩티스타와 임상시료 대량생산 계약
  • 등록 2020-04-02 오전 11:47:43

    수정 2020-04-02 오전 11:47:43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셀리버리(268600)는 개발 중인 중증패혈증 치료 신약(iCP-NI)의 빠른 미국 임상 진입을 위해 일본 업체 펩티스타와 임상시료 대량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펩타이드 합성 전문 위탁생산기관 펩티스타 (사진=셀리버리)
이번 계약의 상대방인 펩티스타는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cGMP)을 획득한 펩타이드 합성 전문 위탁생산기관(CMO)이다.

미국 임상시험이 진행되면 cGMP를 획득한 생산시설에서 만든 시료가 대량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계약을 맺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는 앞서 지난해 11월 한국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수준의 생산기관인 애니젠과 체결한 임상시료 대량생산계약에 이은 2차 계약이다.

회사 관계자는 “계약과 즉시 생산이 진행된다”면서 “이번 계약의 1차 생산 비용은 7억원이며 이후 생산량에 따라 상당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셀리버리는 iCP-NI와 관련해 동시다발적으로 독성, 약동학·약력학 등의 안전성 평가와 치료효능 평가를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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