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란법 개정안에 따른 20만원 선물세트

  • 등록 2021-01-19 오후 12:02:06

    수정 2021-01-19 오후 12:02:0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유통 직원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만원 이하의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및 원료·재료의 50% 이상인 농축수산물 가공 선물세트의 선물가액 한도가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 설에 한해 일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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