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젠바이오, 영진약품과 이미다졸 유도체 적응증 확장 공동 연구

  • 등록 2024-03-22 오후 4:04:24

    수정 2024-03-22 오후 4:04:24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바스젠바이오는 영진약품(003520)과 KL1333을 포함하는 이미다졸 유도체 약물 적응증 확장 탐색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바스젠바이오)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KL1333은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 치료 후보물질이다.

김호 바스젠바이오 대표는 “자사의 DEEPCT 솔루션을 통해 이미다졸 유도체 약물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탐색하고, 영진약품과의 다양한 후속 연구개발로 신약 개발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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