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16일 아리랑TV와 공동제작한 서울시 우수정책 특별다큐멘터리 2부작이 106개국에서 방영된다고 13일 밝혔다.
15일 오후 1시(한국 시간 기준) 제1부 ‘도시, 도시를 만나다’, 16일 오후1시 제2부 ‘행복한 동행, 도시를 바꾸다’가 첫 방송된다.
몽골 울란바토르는 2015년 서울시의 교통 전자결제 서비스와 버스운행 관리시스템(BMS)를 도입했다. 베트남 다낭은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를 모델로 한 ‘하이테크파크’를 건설 중이다. 상수도정책은 페루 찬차마요에 수출돼 하루 평균 7000톤에 탁도 1% 미만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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