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직 세계 정상들, SK텔레콤 ICT 체험

리카르도 라고스 칠레 전 대통령 등 4명 SKT 방문
  • 등록 2010-09-02 오후 6:47:07

    수정 2010-09-02 오후 6:47:0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세계 각국 전직 국가원수들이 한국의 선진 ICT(정보통신기술)를 체험했다.

SK텔레콤(017670)은 외교통상부 주관 서울 원로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전직 국가 원수 및 행정 수반들의 모임 `마드리드 클럽` 회원들이 2일 오후 SK텔레콤 본사 ICT 전시관 티움(T.um)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4개국 전 정상 4명은 이날 오후 T.um을 방문해 ▲동작인식 기술을 통한 홈 네트워킹 서비스 ▲휴대폰으로 자동차를 제어하는 MIV(Mobile In Vehicle) ▲자신의 신체를 복제한 아바타 구현 및 의상 코디 서비스 ▲이미지 인식을 통한 상품 구매 서비스 등 다양한 미래 ICT 서비스를 둘러봤다.

▲ 마드리드 클럽 회원들이 T.um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보며 ICT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 좌측부터 호아킴 치사노 모잠비크 전 대통령, 남영찬 CR&L 총괄(부사장) 비센테 폭스 멕시코 전 대통령, 이홍구 전 총리, 리카르도 라고스 칠레 전 대통령, 조기행 GMS사장, 존 쿠푸오르 가나 전 대통령, 이두희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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