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프, 관리종목 지정 우려 ‘급락’

  • 등록 2020-02-18 오후 1:57:48

    수정 2020-02-18 오후 1:57:48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한프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54분 현재 한프는 전일 대비 29.06% 내린 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프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적자폭은 줄었다. 하지만 한국거래소는 한프에 대해 최근 4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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