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염창동 진출구간 도로통제, 오후 5시 해제

서울에너지공사 열수송관 긴급 교체 공기 계획보다 이틀 단축
  • 등록 2024-02-02 오후 4:57:06

    수정 2024-02-02 오후 4:57:06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에너지공사는 2일 오후 5시부터 올림픽대로 염창동 진출구간 도로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에너지공사)
공사는 지난 1월 30일부터 강서구 염창동 인근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여 열수송관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공사는 강서구 약 6만 7000세대에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열수송관 긴급 교체 공사다.올림픽대로(김포→서울) 강서구 염창동 진출 구간 약 100m 구간 3, 4차선을 불가피하게 통제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올림픽대로(김포→서울)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2월 4일 밤 11시까지였던 공사기간을 이틀 단축해 작업을 완료한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먼저 올림픽대로 열수송관 공사로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강서구의 안정적인 열공급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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