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 佛 '비스킷 앤 드보셰' 코냑 국내 첫선

  • 등록 2022-11-16 오후 3:44:03

    수정 2022-11-16 오후 3:44:03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주류 수입·유통사 트랜스베버리지는 ‘비스킷 앤 드보셰 XO’, ‘비스킷 앤 드보셰 VSOP’ 코냑 2종과 ‘에스폴론 아네호 테킬라’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스킷 앤 드보셰 XO’(왼쪽) 코냑과 ‘에스폴론 아네호’ 테킬라 제품. (사진=트랜스베버리지)
2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비스킷 앤 드보셰 코냑과 위스키 배럴에서 숙성한 특별한 테킬라 에스폴론 아네호는 국내에 처음 출시하는 신제품이다.

비스킷 앤 드보셰는 1819년 프랑스 중심부에서 알렉상드르 비스킷과 아드리안 드보셰에 의해 처음 만들어져 유럽 전역 귀족들에게 사랑받아 온 코냑이다.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팔리는 코냑인 비스킷 앤 드보셰는 그랑 샴페인과 쁘띠 샴페인의 최상급인 오드뷔를 증류하고 블렌딩해 화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스킷 앤 드보셰 XO는 프랑스 오크통에서 최소 10년 동안 숙성했다. 1952년 글로벌 론칭한 비스킷 앤 드보셰 VSOP 코냑은 최소 4년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거쳤다. 상온 16~17도 사이 온도에서 최적의 맛을 내며, 화려한 만찬은 물론 초콜릿 등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곁들이는 것도 좋다는 평가다.

에스폴론 아네호는 멕시코 프리미엄 테킬라 제품이다.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서 최소 12개월 숙성하고 와일드 터키 버번 배럴에서 2개월 동안 마무리하는 특별한 에이징 과정을 통해 독특한 스파이스 향과 캐러멜 맛을 낸다.

에스폴론은 니콜라스 증류소에서 블렌딩 마스터 디스틸러가 직접 증류를 지휘하고 블렌딩해 최적의 맛을 찾아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바디감은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균형 잡힌 목넘김으로 완성된다는 평가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코냑과 테킬라 출시로 프리미엄 주류 제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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