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대표:이승우)의 가입 회원 규모가 전국민의 약 45% 수준인 2,317만명을 돌파했다.
중고나라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이자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거래할 수 있는 것을 모바일로 쉽고 편하게 팔고 사는 상거래가 일상화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중고나라 카페와 앱 전체 가입 회원을 국가통계포털에서 공개된 대한민국 전체 인구와 비교하면 20대의 54%, 30대의 71%, 40대의 68%, 50대의 41% 수준이다.
어떤 플랫폼보다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중고나라 카페의 경우 지난 4월 MAU(월간활동 이용자)는 1,200만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올해 1월 1,000만명에 비해 20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중고나라에 등록되는 상품건수는 월간 약 392,000건이며 이는 1초에 4.5개 수준이다. 중고나라의 카페의 재방문율은 70%로 전 연령대의 고른 방문이 특징이다.
중고나라가 카페와 별도로 운영중인 서비스 채널인 ‘중고나라 앱’ 역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중고나라 앱’ 은 출시한지 4년만에 특별한 마케팅 활동 없이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
중고나라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중고 물품 거래 플랫폼인 네이버 카페 채널의 위상과 서비스는 더 강화하고 앱을 통해서는 특별한 기능을 통해 새로운 중고 물품 거래 경험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어 “네이버 카페 플랫폼의 새로운 운영 정책과 함께 이용자의 안전 거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