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연구진, 인터넷 정보유출 막는 보안기술 개발

  • 등록 2021-05-25 오후 2:53:19

    수정 2021-05-25 오후 2:53:19

사진=국민대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 연구진이 인터넷을 통한 정보 유출과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사이버 보안기술을 개발했다. 국민대는 윤명근(사진)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이러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인터넷 상에선 악의적 공격에 의해 기업의 중요 정보가 유출되는 경우가 있다. 윤 교수팀은 네트워크 패킷을 분석, 이러한 정보유출과 악성코드 유입을 실시간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컴퓨터 분야 최우수 학술대회인 IEEE Infocom에 채택돼 지난 13일 발표됐다”고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