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한국생산성본부와 ESG·DX 분야서 산학협력

  • 등록 2021-12-01 오후 3:12:20

    수정 2021-12-01 오후 3:12:20

국민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DX(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민대)
[이데일리 김의진 기자] 국민대가 한국생산성본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DX(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ESG·DX, 디지털마케팅 분야의 전문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 사업 △지식정보 교류·연구 △대학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연수 등을 위해 협력한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내년 3월부터 공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ESG·DX 경영자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ESG와 DX 분야, 디지털마케팅, 리더십 코칭 등 분야에 대한 신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민대는 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력을 계기로 한층 강화된 기업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국민대는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들과 협력함으로써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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