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예탁결제원, 6월 37개사·1억1750만주 의무보유 해제

  • 등록 2020-05-29 오후 3:18:28

    수정 2020-05-29 오후 3:18:28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호예수 중인 37개사 주식 1억1750만주를 오는 6월 중 해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올해 6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량은 5월(3억179만주) 대비 61.1% 감소했다. 전년 동월(2억5083만주) 대비 53.2%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3200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1억8906만주(21개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내달부터 SK케미칼(5일), 메타랩스(11일), 동원산업(14일), 메타랩스(18일), 아모레퍼시픽그룹 3우(26일) 등이 대상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현대사료(1일), 센트럴바이오·한국비엔씨·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3일), 에코캡·마이크로디지탈(5일), 서울바이오시스·리메드(6일), 지엔원에너지(9일), 경남제약·태웅로직스·줌인터넷(10일) 등 31개사의 주식이 해제된다.

의무보호예수는 최대주주와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매도하지 못하게 해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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