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국무총리상에 주성엔지니어링

  • 등록 2022-11-24 오후 3:03:08

    수정 2022-11-24 오후 3:44:08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코스닥협회는 제14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주성엔지니어링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핵심 전공정 장비 제조 전문 기업으로서 해당 분야에서 국내 장비 산업의 세계화를 실현한 글로벌 기업이다.

(사진=코스닥협회 제공)
협회는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2004년부터 유망 코스닥기업을 발굴하는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최고상이 정부시상인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됨에 따라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시상을 주최했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경영실적, 기술개발, ESG경영, 일자리 창출 활동 등에 대한 정량적 평가, 기업실사를 통한 최고경영자(CEO) 인터뷰 등 정성적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고영(098460)테크놀로지,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은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 금융감독원 원장상은 클래시스(214150)에게 돌아갔다. 인텍플러스(064290), 티앤엘(340570), 코미코(183300)는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대표주관회사상은 한국투자증권이 받았다. 대표주관회사 부문도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이다.

코스닥협회장상인 차세대기업상에 넥스틴(348210), ESG기업상에 에이피티씨(089970), 일자리창출기업상에 아프리카티비(067160)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기업에게는 한국거래소 추가상장수수료 및 변경상장수수료 1년간 면제, 코스닥협회 연수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장경호 코스닥협회장은 “앞으로도 코스닥시장을 빛내는 우수한 코스닥기업들을 발굴,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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