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젊은층 겨냥 온라인 강화…쇼핑몰 ‘트라이샵’ 오픈

디지털·온라인화 대처 위해 론칭
올해 온라인 판매 매출 전년 比 200%↑
  • 등록 2020-05-15 오후 4:02:37

    수정 2020-05-15 오후 4:02:37

(사진=쌍방울)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쌍방울(102280)은 젊은 층을 겨냥한 쇼핑몰 ‘트라이샵’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쌍방울에 따르면 코로나19 등 사회적 이슈로 인한 디지털·온라인 소비가 대세가 된 현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기업과 소비자 간 직접 거래가 가능한 자사몰을 론칭했다.

올해 쌍방울의 온라인 채널 판매 매출은 작년 대비 200% 증가했다. 이에 온라인 패션커머스 기업 ‘무신사’를 통해 오는 6월 트라이 뉴트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온라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롯데아이몰, GS홈쇼핑, CJ O쇼핑 등 종합몰, 쿠팡, 티몬, 위메프와 같은 소셜커머스,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도 입점돼 있다. 유통망 다각화를 통해 20여개 채널에서 온라인 전용 상품을 판매 중이다.

한편, 쌍방울은 트라이샵에 신규회원 가입을 하면 1000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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