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최대주주 상대 134억원 유증

  • 등록 2024-03-28 오후 2:21:26

    수정 2024-03-28 오후 2:21:26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크리스탈신소재(900250)는 최대주주인 다이중치우를 상대로 134억57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증을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928만1379주이며 1주당 액면가는 673원이다. 신주는 4월 23일 상장되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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