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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무선 AR 스마트뷰어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등록 2022-05-27 오후 6:18:40

    수정 2022-05-27 오후 6:18:4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퀄컴은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 기반으로 구동되는 무선 증강현실(AR) 스마트뷰어 레퍼런스 디자인을 27일 공개했다.

별도 연결 케이블이 필요없는 레퍼런스 디자인은 제조사들이 보다 효율적인 비용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고 경량 AR 글래스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은 더 얇고 작아진 AR 글래스 폼팩터를 지원한다. 가이 (Goertek)에서 개발된 AR 레퍼런스 디자인의 하드웨어는40% 얇아진 외관과 균형잡힌 무게배분을 통해 편의성이 향상됐다.

씨야는 최대 초당 90Hz 프레임 및 1920x1080 해상도를 구현하는 듀얼 마이크로-OLED 양안식(binocular)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매끄러운 AR 경험을 위해 모션블러 제거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뷰어에 탑재된 듀얼 모노크롬 카메라와 RGB 카메라는 6DoF 헤드 트래킹과 제스처 인식을 지원, AR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스마트폰과 AR 글라스간 컴퓨팅 처리량을 분배하는 한편, 3ms 이하의 짧은 지연시간을 달성하게 해준다. 퀄컴 ‘패스트커넥트 6900’ 솔루션을 기반으로 뛰어난 와이파이 6 및 와이파이 6E, 블루투스 연결성을 지원한다.

퀄컴 측은 “프리미엄 기술과 폼팩터 혁신으로 AR 기술을 대중화하고자 하는 다양한 소비자 및 기업고객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충족할 예정”이라며 “퀄컴 무선 AR 스마트뷰어 레퍼런스 디자인은 일부 파트너들에게 먼저 제공되며, 향후 몇 개월 간 점차적으로 확대 제공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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