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중앙도서관, '전쟁에 동원된 아동과 여성'

  • 등록 2020-08-14 오후 3:58:35

    수정 2020-08-14 오후 3:58:3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혜란(오른쪽부터) 국립중앙도서관장, 이소연 국가기록원장,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일제강점기 아동과 여성의 강제동원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광복절을 앞두고 '전쟁에 동원된 아동과 여성'을 주제로 국립중앙도서관, 국가기록원, 동북아역사재단이 주최한 공동포럼을 통해 그동안 강제동원 문제가 군인, 노무자, 위안부 등에 집중되었으나 '아동과 여성'까지 일제가 행한 반인권적 행위들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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