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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록 두물머리 대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불리오’를 출시해 뛰어난 위험관리 능력을 선보이고 안정적인 장기수익을 실현해 투자자들 사이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불릴레오’ 역시 이러한 천영록 대표의 투자관이 반영됐으며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투자로 더욱 안정적인 수익 추구와 자산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불릴레오’의 모든 시나리오는 5%~20%의 연간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시나리오를 선택하고 투자가 시작된 이후, 불릴레오의 투자 자문 서비스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나리오별 운영전략에 따라 한 달에 한 번, 혹은 금융 이슈에 따라 상시적으로 ’리밸런싱‘ 알람이 뜨는데, 현 경제 상황을 즉각 반영하여 처음 목표했던 수익을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시나리오를 수정하여 반영 여부를 투자자에게 확인하는 기능이다.
단순히 상황의 변동을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때 그 때 변수에 대응하여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있게끔 자동적으로 ‘리밸런싱’ 되기 때문에 자산관리 초보자라 해도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불릴레오’는 5분이면 비대면 자문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하나의 계좌로도 다양한 시나리오를 조합하여 투자가 가능하다. 어플 하나로 시나리오설정부터 주문, 체결 계좌조회까지 해결할 수 있고, 복잡한 해외 투자 또한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또 해외ETF 거래로 절세의 효과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