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퇴근길 미행한 스토킹범…경찰, 수사 착수

수서경찰서, 지난 28일 피해자 측 고소장 접수
한동훈 퇴근길 자동차로 미행, 자택 인근 등 배회
"CCTV로 차량 번호 파악, 피혐의자 특정 예정"
  • 등록 2022-09-30 오후 5:23:38

    수정 2022-09-30 오후 5:45:11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최근 퇴근길에서 미행을 당해 경찰이 스토킹범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30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8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피해자인 한동훈 장관 측의 고소장을 접수,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혐의를 받는 인물은 한 장관의 퇴근길을 따라 자동차로 미행하고, 한 장관의 자택 인근을 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증거기록을 수집하고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인물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번호 조회 등을 통해 피혐의자를 특정할 예정”이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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