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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이하 ‘방방쿡’)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박준형과 황치열이 출연해 배고팠던 지난 시절의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방방쿡’의 배우 팀과 스포츠 선수 팀은 경기도 광주의 친환경 특산물을 활용해 스페셜 게스트들을 위한 요리를 만든다. 이에 박준형과 황치열은 엄청난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표현력 100점짜리 반전 시식 평가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고깃집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새우 과자로 만든 새우 죽, 윤계상의 어머니가 챙겨 준 순댓국에 얽힌 추억 등을 꺼내놓는다.
먹성 좋고 재치 만점 입담을 가진 스페셜 게스트 박준형, 황치열과 떠나는 그 시절 추억 여행은 8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하는 ‘방방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