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유동성 공급계약 체결

  • 등록 2022-09-26 오후 4:10:04

    수정 2022-09-26 오후 4:10:04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진로발효(018120)는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 거래 활성화 목적의 한시적 계약체결이다. 유동성 공급기간은오는 9월30일부터 2023년 3월29일까지다. 호가 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이며 호가스프레드비율은 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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