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앤오투 '옥시젠 베이비크림', 오는 26일 CJ 홈쇼핑 선보여

  • 등록 2021-01-22 오후 3:24:15

    수정 2021-01-22 오후 3:24:15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지난해 두 차례 홈쇼핑 론칭을 통해 준비 수량 품절을 기록했던 아토앤오투의 ‘옥시젠 베이비크림’이 또 한 번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유아스킨케어 전문브랜드 아토앤오투는 오는 26일 오후 1시35분부터 CJ홈쇼핑 세 번째 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진=아토앤오투 제공)
네이버 선정 ‘국민템’ 반열에 오르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하고 있는 아토앤오투는 겨울철, 아이 피부 보습을 위한 청정 제주산소수 사용 베이비크림을 통해 육아맘들의 아기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품절을 기록한 ‘옥시젠 베이비크림’에 ‘옥시젠 베이비로션’을 더해 6개 구성, 12개 구성으로 선보임과 동시에 1차, 2차 방송에서 상품평 작성 시 증정했던 ‘옥시젠 약산성 베이비 바스&샴푸’에 대한 긍정 여론을 확인,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들 모두에게 증정한다.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옥시젠 베이비크림’은 올해 네이버 주관 ‘국민템’에 선정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브랜드 측은 실 사용자들이 ‘찐보습크림’이라는 애칭을 만들며 제품 보습력에 만족도를 보여왔다고 전했다.

옥시젠 베이비크림은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돕고 산소수보호막이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 및 유해의심성분 불검출 테스트, 48시간 보습 지속력 도움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 연령대의 범용성을 높였다.

아토앤오투 관계자는 “어른보다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은 작은 자극에도 피부 문제를 겪기 쉽다. 사계절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보습관리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추운 겨울에는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베이비크림의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라 크림을 주축으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1·2차 방송에서 주요 타겟으로 생각했던 30대 여성 고객 외에도 4050대의 구매 비율이 높았다. 수량이 많은 홈쇼핑 상품 특성상 가족들이 나눠 쓰기 용이해 패밀리크림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를 많이 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한 성분과 탁월한 보습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쓰는 보습크림으로 잘 사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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