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코로나 방역인증 2년 연속 갱신

국제공항협의회 갱신평가 진행
스마트 방역체계 등 인정받아
  • 등록 2022-08-29 오후 5:10:32

    수정 2022-08-29 오후 5:10:32

인천공항 전경.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공항협의회(ACI)의 공항방역인증을 2년 연속 갱신했다고 29일 밝혔다.

공항방역인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세계 공항 방역조치를 체계화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국제공항협의회가 지난 2020년 7월 도입한 인증제도로 유효기간은 1년이다.

앞서 인천공항은 2020년 아시아·태평양 공항 최초로 공항방역인증을 획득했고 지난해 8월 방역인증 갱신에 이어 올해 재인증에 성공했다.

인천공항은 △공항 인프라 △코로나 대응계획 △여행객 보호 △직원 보호 △관계기관 협업 등 전체 5개 분야 73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이번 갱신 평가에서 분야별 방역 조치, 대응 계획, 관련 기술,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평가에서 △배달로봇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 △5G 기반 워크스루 발열 체크 키오스크 도입 △소독로봇·방역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체계 구축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은 국가 방역 최전선에서 7만여 공항가족, 상주기관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3년 연속 공항방역인증 획득은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항공수요 회복 대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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