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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133만 정보 한 눈에…강동구, '빅데이터 포털' 개발

CCTV 현황·지하철 위치 등 표시
  • 등록 2020-01-06 오후 3:51:35

    수정 2020-01-06 오후 3:51:35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강동구는 각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GBP 강동구 빅데이터 포털 시스템’(이하 GBP)을 자체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GBP은 메타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간편한 통합 검색과 자동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달부터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을 시작한다. 대표 공개 데이터로는 인구 통계, CCTV 현황(위치), 생활인구(위치), 공중화장실(위치), 지하철이용(위치) 등이다. 현재 강동구 공공데이터는 265종 133만3877건에 이른다.

구는 이번 시스템 개발을 통해 강동구에서 생산되는 모든 데이터를 수치와 이미지로 가시화할 수 있도록 자동 집계 및 자동 차트 등 시각화 자료로 보여줄 예정이다. 확인하고자 하는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도록 제공해 이해도와 편의성을 높였고, 연도별 추이 또한 볼 수 있다. 또 모바일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쉽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GBP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접근이 용이해져 주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데이터 이해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자체 분석을 통해 주민들의 삶이 편리해지는 행정 혁신을 지속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GBP 강동구 빅데이터 포털 메인 화면 모습.(강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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