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에 1645억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2-08-22 오후 5:48:20

    수정 2022-08-22 오후 5:48:20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기존 시설자금(PF) 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으로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해 164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스토크제오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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