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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동대문구, 4대 폭력 없는 공직문화 조성

5급 이상 간부 대상 성희롱·가정폭력 예방교육
  • 등록 2021-11-22 오후 4:40:17

    수정 2021-11-22 오후 4:40:17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22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별도 교육이다. 강의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성희롱·성폭력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공무원은 4급 이상의 간부 공무원으로 최소화 했다. 나머지 공무원은 실시간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교육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모두가(家) 행복한 동대문, 함께해요! 여성 친화’라는 표어를 내걸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4대 폭력 예방 교육의 실시로 여성·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성차별·성희롱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아동친화도시로서 4대 폭력 예방에 앞장서기로 했다”며 “성차별·성희롱 없는 공직 문화 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동대문구청 간부들이 22일 오전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에 참여해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동대문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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