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출하는 포포면은 NH농협무역이 동송농협과 해외박람회에 참가해 협력을 통해 수출시장 개척 성과를 이뤘으며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등으로 수출물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는 “이번 미국 수출로 쌀 생산농가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포면, 쌀 누룽지, 소반 등 쌀 가공식품의 수출품목을 확대하고, 수출국도 호주, 유럽 등으로 다변화하여 농업인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