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서 또 AI 의심 신고

  • 등록 2014-09-30 오후 5:07:43

    수정 2014-09-30 오후 5:07:43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 방역관의 현지 확인결과, AI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며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 이동통제 등 AI 대응 메뉴얼에 따라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고 접수된 농가는 지난 24일 신고된 AI 발생농가(전남 영암 소재)와 약 3.9km 떨어져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다음 달 2일쯤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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