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동차운반선으로 수출 운송지원

  • 등록 2021-07-21 오후 2:47:42

    수정 2021-07-21 오후 2:47:4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정훈(오른쪽부터)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2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선박 부족으로 인한 국내 수출기업의 고충 절감을 위해 '자동차 운반선'(PCTC, Pure Car and Truck Carrier)을 이용한 운송 지원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수출 경쟁력을 위해 상생 지원의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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