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VR, 남이섬 명소 배경으로 ‘난타VR’ 제작

3박4일 로케이션 촬영
  • 등록 2019-09-03 오후 5:38:48

    수정 2019-09-03 오후 5:38:48

벤타VR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공연 VR(가상현실) 콘텐츠인 ‘난타VR’의 야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벤타VR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벤타VR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난타VR’ 야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난타VR은 추후 LG유플러스를 통해 콘텐츠로 제공될 예정이다.

난타VR은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달성한 ‘난타’와 생생한 현장감이 장점인 VR의 결합으로 탄생할 공연 VR(가상현실) 콘텐츠다.

이번 난타VR은 국내 록 그룹 YB밴드와 난타 팀의 콜라보로 이뤄졌으며, 모든 장면을 180도와 360도 카메라로 촬영했다.

특히 남이섬 대표 명소인 메타세쿼이아 길과 남이섬을 운항하는 아일레나호 위에서 퍼포먼스를 펼쳐, 자연의 아름다움과 난타 팀의 생동감이 한데 어우러진 그림이 탄생했다고 벤타VR측은 설명했다.

벤타VR 관계자는 “외국 관광객이 가장 가보고 싶은 명소로 손꼽는 남이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난타VR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남이섬의 멋진 자연과 난타 공연을 홍보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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