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월 31일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종료

  • 등록 2023-05-30 오후 4:53:48

    수정 2023-05-30 오후 4:59:29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6월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결정한 가운데 30일 서울 광진구 광진광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 1일 0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가 사라진다. 동네 의원, 약국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또 PCR 선별진료소는 운영되지만 임시선별검사소는 운영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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