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상품권 업체 기프트엔, 친환경 제품 쇼핑몰 오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비씨카드와 제휴
그린카드 회원 대상 쇼핑몰 열어
친환경제품 제조유통사의 B2C 판매채널 역할
  • 등록 2015-11-05 오후 5:01:51

    수정 2015-11-05 오후 5:01:5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그린카드몰 메인 이미지
모바일 상품권 전문기업인 ‘기프트엔(대표 석봉상, www.gift-n.co.kr)’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제휴해 그린카드의 모바일 공식쇼핑몰인 ’그린카드쇼핑몰(m.greencardmall.com)‘을 오픈한다.

그린카드쇼핑몰은 소비자들이 저탄소, 친환경 소비생활 플랫폼인 그린카드를 보다 쉽게 사용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회원 기반 모바일 쇼핑몰이다.

기프트엔은 그린카드쇼핑몰의 개발, 운영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제품 제조유통사 입점 유치를 통해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쇼핑몰에 공급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비씨카드는 그린카드몰의 홍보채널 활성화, 회원공지 캠페인 등 사용자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맡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부가 2011년부터 도입한 그린카드는 탄소성적표지나 환경마크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및 에너지 사용량 절감, 그린교통포인트 등 친환경 소비의 실천 시 에코머니라는 그린카드 회원용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제휴사의 신용, 체크카드나 사용자의 거주 지역에 따른 멤버십 카드의 신청 발급 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1년 출시 이래, 2015년 9월말 기준으로 1,130만장의 그린카드가 발급됐다.

그린카드 사용자들은 그린카드쇼핑몰을 통해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카드 사용법과 에코머니포인트의 적립혜택을 간편하게 이해하고,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용카드결제대금 차감이나 제휴한 오프라인 매장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그린카드와 유통 제휴한 모바일상품권을 구입 또는 선물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익이 크게 향상됐다.

친환경 제품의 소비자뿐만 아니라 탄소성적표시제품, 환경마크 제품 등 친환경제품의 제조 유통사 역시 기존의 주요 판매 경로로 국가의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활용하던 것에서 나아가 새로운 B2C 판매채널을 확보하게 돼, 친환경 제품의 공급 확대 및 대중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프트엔 석봉상 대표는 “그린카드쇼핑몰은 에코머니포인트의 사용과 적립을 활성화해 포인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듦으로써 그린카드 사용을 확대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이라면서, “이번 그린카드쇼핑몰 런칭으로 친환경 소비의 실천 의식이 향상되고 착한 소비가 정착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린카드 회원들은 그린카드쇼핑몰의 ’녹색 몰(Mall)‘ 메뉴나 포털 검색창에 ’그린카드쇼핑몰‘을 입력하면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으며, 그린카드와 에코머니포인트로 구매 결제를 할 수 있다. 비회원도 일반 신용카드로 구매가능하다.

그린카드 입점 문의<(주)기프트엔 02-6242-0513, mkt@gif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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