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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신청…K바이오 위상 올릴까?

SK바이오,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IND 제출
상반기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6조원 돌파
코로나 이슈 벗어난 낙폭과대주 관심 유효
  • 등록 2021-06-29 오후 4:12:59

    수정 2021-06-29 오후 4:14:54

29일 이데일리TV 빅머니 1부 ‘기업 in 이슈’ 방송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백신 개발사 중 최초로 임상 3상 진입을 눈앞에 뒀다.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GBP510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과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지원을 받아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IPD)와 공동 개발한 백신 후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가속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GBP510의 임상3상 IND를 제출한 후 식약처와 추가적인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임상 3상은 SK의 또다른 백신 후보물질인 ‘NBP2001’의 임상 결과 등을 고려해 최종 후보를 선정해 진행하게 된다. 내년 상반기 상용화가 목표다.

한편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올해 상반기 기술수출 규모가 6조원을 넘어서며 K바이오 강국임을 입증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기술수출액 10조원의 60%, 기술수출 건수 70%를 넘어서 연간으로는 10조원 중반대 기술수출 실적도 가능하다는 분위기다. 녹십자랩셀(144510)·제넥신(095700) 등의 대형 제약사뿐 아니라 바이오 벤처들의 선전도 주목됐다.

29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기업 in 이슈’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임상 3상 진입 이슈와 더불어 제약·바이오주의 투자전략을 함께 분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임상 3상에 진입?

-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시험계획 제출

- 개발 가속화 위해 선제적 제출…내년 상용화가 목표

상반기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6조원 돌파?

- 지난해 대비 건수 70%, 계약금액 61% 이상 달성

- GC녹십자랩셀·제넥신 조 단위 수출 ‘잭팟’

- 12건 중 7건이 바이오 벤처 성과 ‘선전’

제약바이오 투자전략은?

- 코로나 이슈에서 벗어난 낙폭과대주 ‘저가 매수’ 유입 가능

- 풍부한 파이프라인·기술수출 기대 종목 관심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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