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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뷰티영상 큐레이션 ‘잼페이스’ 회원 40만돌파

AI 기술로 세계최초 타임점프 서비스 구현 및 특허 출원
특정 메이크업, 사용제품 구간으로 순간 이동기능
윤정하 대표 "베트남, 인니,태국등 올해 진출계획"
  • 등록 2020-04-07 오후 2:50:25

    수정 2020-04-07 오후 2:50:25

[이데일리 류성 기자] 국내 유일 뷰티 영상 큐레이션 앱 ‘잼페이스’가 출시 9개월여 만에 누적 클릭 수 1000만 건을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잼페이스를 서비스하는 작당모의의 윤정하 대표는 “잼페이스 누적 가입자수도 같은 기간 40만 명을 돌파했다”며 “특히 전체 가입자 가운데 13~24세 이용자가 95%를 차지할 정도로 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윤대표는 “뷰티 영상 앱과같은 특수한 사업영역에서 스타트업이 단기간에 이같은 성과를 내는 경우는 찾아보기 드물다”고 설명했다. Z세대는 1995년 이후 태어난 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뜻한다.

잼페이스가 세계 최초로 구현한 ‘타임점프’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객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뷰튜버(뷰티 유튜버) 영상 내에서 특정 메이크업 단계 등으로 순간 이동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 잼페이스 이용 고객들은 본인이 보고 싶은 뷰티 영상의 특정 구간으로 언제든지 자유롭게 넘어가거나 되돌아갈 수 있다.

타임점프 서비스는 △한편의 영상을 메이크업 단계 별로 나눠 보기 △한편의 영상에서 특정 제품을 사용한 구간만 골라 보기 △같은 제품을 사용한 여러 편의 영상에서 제품 사용 구간만 모아서 연달아 보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서비스에는 영상에서 뷰튜버가 사용한 화장품을 자동으로 인식한 후 전체 영상을 메이크업 단계와 사용한 제품별로 정확히 구분해주는 AI 객체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잼페이스는 ‘타임점프’ 서비스 개발에 적용한 AI 객체인식 기술(‘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한 영상내 객체 인식방법’)을 지난해 9월 특허 출원했다.

윤대표는 “잼페이스만의 특화된 ‘타임점프’ 서비스를 적용한 뷰티 영상 큐레이션 앱을 올해 안에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K뷰티 한류(韓流) 확산을 가속화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동시에 뷰티 유튜버와의 다양한 협업-상생 플랫폼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잼페이스는 뷰티 유튜버가 즐겨 사용하는 화장품 카테고리별 랭킹 리포트와 뷰티관련의 Z세대 성향 리포트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잼페이스의 ‘타임점프’ 서비스 화면. 작당모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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