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비디엑스 "조기진단 암종 20개로 확대...리딩기업 도약할 것"

이달 25~26일 일반청약
  • 등록 2024-03-20 오후 4:38:05

    수정 2024-03-20 오후 4:38:05

20일 이데일리TV 뉴스.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암 정밀 분석 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성공적인 임상서비스 진입과 기술 상용화로 NGS 기술 고도화와 시약 내재화 및 검사 가능한 암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오늘(20)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전략과 비전을 밝혔습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국내 유일 NGS 기반 액체생검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가격경쟁력 확보와 매출 성장에 힘쓰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8개 암종에 가능한 스크리닝은 향후 20개 암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날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마친 뒤 오는 25~26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합니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7700~9900원이며, 공모금은 최대 248억원을 모을 예정입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영상취재: 이상정, 영상편집: 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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