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까지 따냈다...스포츠산업 '생태계 파괴자' 된 빈살만[글로벌스트롱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11/PS23110500115t.jpg)
![[포토] 폭염 속 휴식취하는 건설 근로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08/PS23080100718t.jpg)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10시17분부터 수색을 중단, 오후 4시39분부터 다시 수중 수색작업을 시작했다. 전일(22일) 작동 테스트를 끝낸 해저로봇(크랩스터)도 활용하지 못했다. 물살이 느려지는 오후 6시 전후에 수중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경찰과 소방방재청 소속 잠수사들은 선수 3~4층 내부 격실과 3등실을, 해군은 선미 4층 내부 격실과 다중 이용 격실을, 민간인 잠수사들은 중앙 3~4층 내부 격실을 수색할 예정이다.
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3일 오전부터 반나절 동안 빠른 조류와 혼탁한 부유물 탓에 수중 수색작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10시17분부터 수색을 중단, 오후 4시39분부터 다시 수중 수색작업을 시작했다. 전일(22일) 작동 테스트를 끝낸 해저로봇(크랩스터)도 활용하지 못했다. 물살이 느려지는 오후 6시 전후에 수중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수색에는 수상 함정 254척과 항공기 34대, 민관군 구조대 789명이 투입됐다.
해양경찰과 소방방재청 소속 잠수사들은 선수 3~4층 내부 격실과 3등실을, 해군은 선미 4층 내부 격실과 다중 이용 격실을, 민간인 잠수사들은 중앙 3~4층 내부 격실을 수색할 예정이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10시17분부터 수색을 중단, 오후 4시39분부터 다시 수중 수색작업을 시작했다. 전일(22일) 작동 테스트를 끝낸 해저로봇(크랩스터)도 활용하지 못했다. 물살이 느려지는 오후 6시 전후에 수중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경찰과 소방방재청 소속 잠수사들은 선수 3~4층 내부 격실과 3등실을, 해군은 선미 4층 내부 격실과 다중 이용 격실을, 민간인 잠수사들은 중앙 3~4층 내부 격실을 수색할 예정이다.
세월호 침몰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이정민 '구름 갤러리와 함께 입장'](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4/PS24042800395t.jpg)
![[포토] 임성재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준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4/PS24042800351t.jpg)
![[포토]파워에이드와 함께 다 마신 페트병 재활용 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4/PS24042800282t.jpg)
![[포토]꽃 바다에 풍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4/PS24042800265t.jpg)
![[포토]'어느새 여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4/PS24042800219t.jpg)
![[포토]'역대급 엔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4/PS24042800217t.jpg)
![[포토]'취재진 앞에 선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4/PS24042800096t.jpg)
![[포토] 장동규 '볼~'](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4/PS24042700168t.jpg)
![[포토]박결 '가볍게 몸을 푼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4/PS24042600643t.jpg)
![[포토] 박상현 '순위 반등이 필요하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4/PS24042600223t.jpg)
많이 본 뉴스
- 1 노래방 도우미에 빠진 공무원 남편 어떡하죠[양친소]
- 2 다 짓기도 전에 '마천루의 저주'?…흔들리는 '빈살만시티'
- 3 "은퇴한다니 눈물 나"…'트롯 황제'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현장 가보니
- 4 '눈물의 여왕' 김수현, 연기도 사는곳도 '명품' [누구집]
- 5 "내 투자금 3억 어디갔어!"…통영 40대 여성 토막살인사건[그해 오늘]
- 6 "그냥 죽으라는 뜻" 의대 교수들, 진짜 병원 떠나나[사사건건]
- 7 35년 만에 초1·2 ‘체육’ 분리된다…국교위 “개정 추진”
- 8 日 걸그룹 전 멤버, 비례의원 당선 93분 만에 사퇴한 이유는?
- 9 '아싸'는 못 먹는 1만6800원 컵라면…GS25 틈새비김면 [먹어보고서]
- 10 “한국 축구 10년 퇴보” 이천수, “정몽규·정해성·황선홍 책임지고 그만둬야”
![[포토] 임성재 '타이틀 방어 성공'](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4/PS240428004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