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얽힌 스킨앤스킨, 임시주총 연기

  • 등록 2020-10-19 오후 4:13:21

    수정 2020-10-19 오후 4:13:21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사기 사건에 연루된 스킨앤스킨(159910)이 임시주주총회 일정을 연기했다.

스킨앤스킨은 이날 정정공시를 내고 이달 23일로 예고했던 임시주총일을 내달 11일로 바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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