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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등급분류·메타버스 토론판 벌인다

‘2021 게임정책 세미나’ 10일 온라인 개최
  • 등록 2021-12-01 오후 5:20:29

    수정 2021-12-01 오후 5:20:29

2021 게임물관리위원회 정책세미나 포스터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규철, 게임위)는 ‘2021 게임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게임위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개최된다.

세미나는 팬데믹 이후 큰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게임 산업의 주요 이슈를 다루고, 국민과 민·관 전문가들과 함께 합리적인 게임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제1세션으로 게임정책 연구기반 마련을 위한 ‘게임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기초조사’ 관련 발표(유진호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 센터장)에 이어 제2세션으로 ‘메타버스와 게임의 쟁점 및 향후과제’를 주제(박형준 성균관대 교수)로 게임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좌장에는 이인원 교수(서울시립대)와 토론자에는 오지영 변호사(법률사무소 로앤코), 조경훈 교수(한국방송통신대)를 모시고 게임트렌드 변화와 게임정책에 관한 제언과 열띤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게임위 김규철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게임은 단순한 놀이, 오락을 넘어 사회적 소통교류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메타버스’라는 디지털 가상세계를 통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게임 시장의 메가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게임 정책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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