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황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다. 현재 한국청년예술가협회 이사장, 한국사회공헌협회 이사로 재임하며 한국 전통 음악의 맥을 이어가고있다. 또한 예원국제예술콘서바토리 공연예술과 교수, 아태경제연구원 평생교육원 전임교수를 역임하며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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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한국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나라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청년들이 영입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국가무형문화재를 세계로 알리고 우리나라가 문화 강대국으로써 앞으로도 젊은 청년들과 함께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