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임원인사 단행…전무 2명, 상무 8명

조지태·노승원 전무 승진…카메라모듈 사업 지위 강화 성과 인정
LG이노텍 “핵심 성과 창출해 회사 성장 이끈 핵심 인재 발탁”
  • 등록 2022-11-24 오후 5:23:11

    수정 2022-11-24 오후 5:23:11

(왼쪽부터)조지태·노승원 LG이노텍 전무. (사진=LG이노텍)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이노텍(011070)이 광학솔루션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조지태 상무와 광학솔루션연구소장 노승원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시켰다. 카메라모듈 분야에서의 지위 강화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LG이노텍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전무 2명, 상무 8명 등 총 10명이 승진했다.

LG이노텍은 조 전무 승진에 관해 “카메라모듈 신제품의 적기 공급을 주도하고 생산공정 자동화와 제조 지능화 확대로 글로벌 카메라모듈 사업에서 1등 지위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노 전무에 관해서는 세계 최초로 센서 시프트(Sensor Shift) 손떨림 방지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모듈을 출시한 점, 3D센싱모듈인 ToF(Time of Flight, 비행시간 거리 측정)모듈의 매출을 확대하고 액추에이터 등 핵심 요소기술 역량 내재화를 선도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밖에 신규 고객 확보와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 강화를 통해 차량 카메라모듈 사업 성장을 견인한 홍성일 차량CM(카메라모듈)사업담당 책임, 차별화된 카메라모듈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글로벌 고객사 신모델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창현 광학솔루션글로벌사업담당 책임을 비롯한 8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또 김흥식 LG에너지솔루션 CHO(부사장)를 CHO로, 윤석 LG CNS 법무실장(상무)을 법무실장으로 전입 발령했다.

LG이노텍은 “미래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연구개발(R&D)·생산 등 사업현장에서 핵심성과를 창출하고, 사업지원을 통해 회사성장을 이끈 핵심인재를 발탁해 승진 및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 전무 승진

노승원 광학솔루션연구소장

조지태 광학솔루션사업부장

■ 상무 신규선임

김수홍 전력전자Task리더

김창현 광학솔루션Global사업담당

신덕암 광학솔루션기획관리담당

이일관 경영진단담당

이중세 고객가치혁신담당

조백수 경영지원담당

홍성일 차량CM(Camera Module)사업담당

홍승만 PS(Package Substrate)생산담당

■ 전입

부사장 김흥식 CHO

상무 윤석 법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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