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무브 손잡고 방콕·다낭 에어카텔 신상품 출시

  • 등록 2022-10-24 오후 5:51:12

    수정 2022-10-24 오후 5:51:12

하나투어와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브는 ‘방콕, 다낭 에어카텔’ 신상품 출시했다.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하나투어와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브는 ‘방콕, 다낭 자유여행 5일 에어카텔’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3월 하나투어는 소규모 프라이빗 투어를 강화하기 위해 여행업계 최초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무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과 호텔을 제공하는 하나투어 에어텔 상품과 안전하고, 편리한 무브의 현지 차량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에어카텔 상품을 기획했다.

이번 상품은 코로나19 이후 소규모, 프라이빗화 된 여행 형태를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방콕 자유여행 5일 ▲다낭 자유여행 5일로 준비했다. 상품에 따라 공항-호텔 간 픽업/드랍을 무브의 현지 차량 서비스로 제공하거나 도시 및 근교 투어 시 무브의 현지 차량 서비스를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투어 X 무브(MOVV) 에어카텔 상품’을 예약한 고객은 할인된 가격으로 하나투어의 항공과 숙소 및 무브의 프리미엄 차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에어카텔 상품과 다르게 무브 앱을 통하여 간단하게 차량 호출 및 일정 변경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고객상담도 할 수 있다. 기사 팁 및 추가 경비 지불도 없어 현지에서의 교통비 흥정 및 사기의 피해를 입을 일이 없고,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다.

무브는 소규모 프라이빗 차량&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베트남, 대만, 태국, 필리핀 등의 주요 도시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방콕과 다낭은 자유여행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많은 지역이자, 안전한 현지 차량 서비스에 대한 니즈 또한 높은 지역이기에 무브 결합 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지역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차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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