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멜론, 월드뷰티아트협회와 '화장품 조제관리사' 양성

  • 등록 2020-02-19 오후 3:30:36

    수정 2020-02-19 오후 3:33:09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오멜론은 1기 경인여대 이어 ㈔월드뷰티아트협회와 함께 주최한 2기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연수과정을 운영해 총 26명의 학생들이 수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연수과정은 ㈜오멜론과 ㈔월드뷰티아트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오는 22일 한국생산본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자격증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수과정이다.

이상규 ㈜오멜론 사업총괄본부장은 “첫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자격증 과정 대비과정을 기획, 개설하고 국내 최고 강사진을 구성해 연수생 만족도가 높았다”며 “피부미용을 선도하는 양 기관이 공동 개발해 이번 자격증 연수과정이 선도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멜론은 발광다이오드(LED) 피부미용기기 등 전문 디바이스를 피부과와 성형외과, 에스테틱 등에 공급하고 잇다. 최근에는 중국 알리바바그룹 유통채널인 티몰 글로벌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동남아와 유럽 등 해외로 제품을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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